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신승용 교수가 2020 대한장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신 교수는 '아달리무맙(adalimumab)을 사용하는 중등도 혹은 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치료 반응에 따른 장내세균의 변화 및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장내세균 바이오 마커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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