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용철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 지도전문의 자격증FAPSC)을 취득했다. 아태 지도전문의 중에는 김 교수가 유일한 한국인이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