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올해 종합병원급 전자의무기록(EMR) 표준화 지원사업 기관으로 이지케어텍(주)와 (주)평화이즈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병원급에는 브레인헬스케어, 이온엠솔루션, 중외정보기술이, 의원급에는 네오소프트뱅크, 다솜메디케어,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전능아이티 등이 선정됐다. 추천키워드 #전자의무기록 #EMR #표준화사업 #이지케어텍 #평화이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보건복지부가 올해 종합병원급 전자의무기록(EMR) 표준화 지원사업 기관으로 이지케어텍(주)와 (주)평화이즈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병원급에는 브레인헬스케어, 이온엠솔루션, 중외정보기술이, 의원급에는 네오소프트뱅크, 다솜메디케어,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전능아이티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