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올해 종합병원급 전자의무기록(EMR)  표준화 지원사업 기관으로 이지케어텍(주)와 (주)평화이즈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병원급에는 브레인헬스케어, 이온엠솔루션, 중외정보기술이, 의원급에는 네오소프트뱅크, 다솜메디케어,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전능아이티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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