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섭 녹십자홀딩수 회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사진제공 녹십자홀딩스)
허일섭 녹십자홀딩수 회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사진제공 녹십자홀딩스)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지난 5일 창립 53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에서 온라인 기념식으로 가졌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53년 동안 정도의 길을 함께 걸으며 회사를 성장시켜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대 변화를 새로운 사업과 연계해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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