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치료제 리팜피신 발암 안전성 조사 중
결핵치료제 리팜피신 발암 안전성 조사 중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0.09.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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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결핵치료에 사용되는 리팜피신 성분 의약품에 대해 안전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인 리팜피신은 결핵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품목은 완제의약품 3개사 9품목, 원료 1개사 1품목이 있다.

이번 조사는 미국의 일부 리팜피신(미국명: 리팜핀) 제품에서 니트로사민 불순물(MNP)이 잠정관리기준(0.16ppm)을 초과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

MNP(1-methyl-4-nitrosopiperazine)은 니트로사민 계열(NDMA 등)의 화합물로 발암가능성을 직접 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는 없다. 하지만 미식품의약국(FDA)은 이미 알려진 NDMA 데이터를 적용해 잠정관리기준(0.16ppm)을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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