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가 9월 1일 제 26회 통계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최 교수는 통계청의 '영아사망·모성사망 출생전후기 통계'에 대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모자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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