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가슴수술 안전해야 흉터 통증도 적어
내시경가슴수술 안전해야 흉터 통증도 적어
  • 메디칼트리뷴
  • 승인 2020.09.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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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자연스러운 몸매라인과 옷 맵시에는 가슴의 볼륨감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많은 여성들이 가슴성형을 고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가슴성형에는 개인마다 수술방식과 효과, 기간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고 있다. 다만 심장과 인접한 부위를 수술하는 만큼 안전이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이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사진]에 따르면 현재 안전한 가슴 확대수술로는 내시경 수술이다. 겨드랑이에 풀 HD급 내시경을 삽입해 보형물 크기에 맞는 공간만을 박리해 혈관 및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시야를 정확하게 확보할 수 있는데다 신경과 주변 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절개 부위가 최소화돼 수술 흉터 및 통증이 비교적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술 시간이 30분 내외로 짧아 수술 부위의 오염 및 감염 위험률이 낮고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회복도 빠른 편이다. 

반재상 원장은 "내시경 가슴 수술의 핵심은 출혈이 생기지 않는 층을 적절히 이용해 시야를 확보하고 불필요한 손상을 줄이는 것"이라면서 "수술 전에 3D 스캐너로 입체적 시뮬레이션과 개인 별 가슴 특징을 고려한 맞춤 수술을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 원장은 "가슴수술은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어느 병원에서 어느 전문의한테 받느냐를 꼼꼼히 따져봐야한다"며 "내시경 가슴 수술의 경우에도 풍부한 수술 경험과 감각을 갖춘 곳에서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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