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줄었지만 감염경로 불명은 늘어
코로나19 확진자 줄었지만 감염경로 불명은 늘어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0.09.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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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 일평균 146.8명 감소, 17.7% 증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수는 감소세를 보였지만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경우는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정은경 청장) 14일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주(9월 6일~12일) 신규 확진자수는 일 평균 134.6명에 감염경로 불명률은 28.8%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주(8월30일~9월 5일)에는 각각 281.4명과18.3%였다. 전주 대비 확진자는146.8명 줄었지만 감염경로 불명은 17.7% 늘어났다.

최근 2주간(9.1~9.14일) 감염경로는 선행 확진자 접촉(33.5%), 국내 집단발생 722명(30.9%), 조사 중 549명(23.5%) 순이었다.

집단감염 발생 건수도 지난 주 24건에서 11건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전파 양상을 보면, 종교시설, 의료기관·요양시설, 방문판매·각종 설명회, 다중이용시설 등 다양한 집단에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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