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참여 동네병원 2,141곳, 휴진율 6.5%
총파업 참여 동네병원 2,141곳, 휴진율 6.5%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0.08.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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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총파업이 시작한지 사흘째 동네병원 사용에는 큰 불편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9일 브리핑에서 28일 기준 총파업 참여 동네병원은 총 2,141곳으로 휴진율은 6.5%이라고 밝혔다.

한편 28일 한양대병원 전공의 1명이 코로나19 자가격리 중에 고발조치당한 사실에 대해 중대본은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은 "고발조치 대상자는 한양대병원 수련부가 제출한 무단결근자 명부를 바탕으로 했다"면서 "이틀간의 현장 조사에서 해당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자가격리 중이었음에도 병원수련부가 무단결근으로 잘못 확인한 경우라면 고소를 취하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가격리를 마치고 무단결근한 경우라면 경찰수사 과정에서 정상참작 여부를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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