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서울백병원 혈액종양내과 윤병우 교수가 지난달 31일 열린 37회 한국혈전지혈학회 춘계학술대회(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윤 교수는 '한국인의 참조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정맥 색전증 관련 단일 뉴클레오티드 다형성의 위험 대립 유전자 빈도 비교'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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