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유두종바이러스(HPV)백신의 새 광고모델에 남성이 등장했다.

한국MSD은 방송인 조세호와 유병재를 기용한 HPV백신 가다실9의 새 광고영상을 18일 공개했다.

이번 새 광고는 공익광고, 느와르영화, 하이틴드라마, 아침드라마의 네 가지 컨셉을 바탕으로 코믹하게 제작됐다.

새 광고에서 두사람은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형제로 등장해 남녀 모두에서 HPV 백신 접종 필요성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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