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사회 공헌 차원에서 사단법인 휴먼아시아에 기부한 누적금이 1억 원을 돌파했다.
휴먼아시아는 아시아 지역의 인권 보호 및 증진, 사회 문화적 다양성 존중, 구성원 간의 평화로운 공존 등을 모색하기 위해 2006년 설립된 국제 인권 단체다.
현재 아시아의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인도적 지원 및 캠페인, 교육 훈련, 출판 및 보고서 간행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3년부터 휴먼아시아에 기부를 포함해 아시아 인권 포럼 후원, 아동 교육 지원 사업 등에도 함께 참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