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대표 김진영)이 최근 혈액암 및 항암제 사업부의 신임 총괄로 유재현 전무를 영입했다. 유 전무는 1998년 한국얀센 영업사원을 시작으로 약 20여년간 한국, 중국, 미국을 비롯한 아시아 및 글로벌 조직에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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