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박재용 교수가 최근 열린 제28차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제3차 서울 국제 심포지엄(SI-HUG)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14년의 기간 동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주의 퀴놀론 내성 증가 및 새로운 자이레이스(gyrase) 유전자 돌연변이의 발견; 국내 단일기관 연구'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