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과 CJ제일제당이 식습관질환 개발 어플리케이션(앱)을 공동개발한다.

양측은 7월 22일 서울대병원 대한의원 회의실에서 식이기록을 임상지표와 연계하는 앱을 개발하고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식품개발과 개인 맞춤형 플랫폼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등 국민건강 증진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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