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이비인후과 강병준 전공의가 지난달 말 열린 제94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고 구두 발표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받았다.

강 전공의가 발표한 논문은 'TAS2R38 쓴맛 수용체 유전자 단일 염기 다형성의 정상인과 미각장애환자 간 비교'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