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태년)이 초복을 맞아 전 교직원에게 수박을 배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임을 고려해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동 및 부서별 수령 시간대를 미리 정하여 혼잡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