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산부인과 정인철 교수가 2020년도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기본연구)에 선정돼 2023년까지 총 1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받는다.

선정된 연구는 '자궁내막증 및 난임에서 면역 변화 평가를 위한 동물모델 완성'으로 자궁자연살해세포의 변화를 분석해 자궁내막증에서 새로운 난임치료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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