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한독 회장이 한국과 독일의 교류와 협력에 앞장서 온 공로로 독일 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 이 상은 김 회장의 선친이자 한독의 창업주 김신권 회장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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