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재수술 진단 · 디자인, 첫 수술보다 꼼꼼해야
코 재수술 진단 · 디자인, 첫 수술보다 꼼꼼해야
  • 메디칼트리뷴
  • 승인 2020.06.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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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인상을 결정짓기 때문에 심미적 요소를 배제하기가 어렵다. 특히 얼굴의 중심인 코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똑한 콧대는 이미지를 전체적으로 개선시켜줄 뿐만 아니라 호감형 얼굴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그런만큼 코 성형수술 수요가 많다보니 건수에 비례해 부작용 사례도 증가하고 재수술 사례 역시 많다.

코 재수술은 개인 별로 원인과 방안을 정확히 진단해야 하는 만큼 실력있는 의사에게 받아야 한다. 병원 역시 개인의 얼굴형과 요구에 맞출 수 있는 개인별 맞춤 수술 능력을 갖춰야 한다. 

디엠성형외과 이주홍 대표원장[사진]에 따르면 다양한 수술 사례를 통해 개인 별 코 재수술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상담과 수술을 직접 진행하는 의사에게 받아야 한다고 권고한다. 전체적으로 얼굴의 조화와 균형을 맞춰야 환자 만족도가 높아진다고도 덧붙였다.

이 원장에 따르면 코 재수술의 원인 대부분은 첫 수술의 불만족이나 부작용 때문이다. 한 번 실패한 만큼 진단과 디자인 설계에 더 꼼꼼해야 하는 만큼 병원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3D-CT(컴퓨터단층촬영) 정밀분석과 맞춤 플랜, 마취과 전문의의 실시간 모니터링, 전문 수술팀 구성과 집중케어 등의 시스템이 갖춰졌는지를 파악해 보는게 바람직하다.

또한 코 재수술 이후에는 염증 및 붓기 관리는 물론 회복 지연과 흉 등 부작용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빠른 회복을 위한 병원에 사후관리 시스템이 구축됐는지 여부도 살펴봐야 한다. 

이 원장은 "코 재수술의 목적은 의학적 및 자기만족의 목적이다. 그런만큼 첫 성형 후 코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면 재수술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다"면서 "유행하는 스타일보다는 전체적인 이목구비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찾아내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세균 등으로 인한 2차적 감염을 막기 위해 365일 철저한 소독 관리작업이 진행되고 안정성이 확인된 의료장비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갖춘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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