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탄력있는 젊은 피부는 남녀노소 누구나 원한다. 피부과에서 물광주사, 백옥주사, 리프팅 등의 관리를 주기적으로 받으며 피부 노화를 늦추려는 수요가 많은 이유다. 

하지만 피부 관리 경험자들의 공통으로 경험하는게 있다. 처음 관리받은 날 이후 2~3일은 정말 피부가 좋아졌다고 느끼지만 그 이후부터는 느끼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반짝이 효과라는 것이다.

첫술에 배부르겠느냐는 속담이 있듯이 1~2회 관리로는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개되하기는 어렵다. 라마르의원 일산점 홍서윤 대표원장[사진]에 따르면 피부관리 후 1회성에 그치는 듯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피부관리 직후에는 당연히 피부가 개선됐다고 느낀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사와 피부관리 효과는 장기간 유지되기 어렵다. 피부 관리를 꾸준히 하다가도 잠깐 소홀해지면 피부에 생기가 없어지고 각종 트러블 때문에 고생하는 경험을 갖고 있을 것이다."

홍 원장에 따르면 피부개선 효과를 최대한 유지시키기 위해 최근에는 보완된 레필레오 DMT 시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에 따르면 레필레오 DMT는 1회성에 가까운 기존 주사들의 성분과는 달리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피부세포의 재생을 유도함해 피부에 근본적인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리바이털라이저다.

이같은 원리로 얻는 효과로는 수분밸런스 조절, 트러블 완화, 피부결 개선, 피부 진피밀도 증가, 피부톤업 및 탄력개선 등의 다양하다.

홍 원장은 또 "10년 동안 단 1건의 부작용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이 입증돼 탁월한 효과와 안정성까지 보장된 시술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1회 시술만으로 다른 시술에 비해 지속적인 효과를 원하거나 피부관리는 해야 하지만 어떤 시술을 받아야할지 모르거나 시술이 피부에 맞지 않아 트러블을 포함한 각종 부작용이 걱정되는 사람들은 레필레오 DMT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게 홍 원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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