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정기현)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박용천)이 난임환자 및 임산부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체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8년 6월 체결한 북한이탈주민의 치료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대하여 난임환자, 임신부, 양육모까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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