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물류센터발 확진자 3명 추가 111명, 클럽발 1명 늘어 270명
부천물류센터발 확진자 3명 추가 111명, 클럽발 1명 늘어 270명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0.05.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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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정세 보여, 선교회·학원·일가족 등 산발적 발생례는 증가

부천의 물류센터와 이태원클럽발 확진자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산발적 확진 사례는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1일 정례브리핑에서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는 어제 같은 시간 보다 3명 늘어난 총 111명이라고 밝혔다. 근무자 75명에 접촉자 36명이고, 경기가 48명, 인천 44명, 서울 19명이다.

이태원클럽발 확진자는 역시 1명 추가된 총 270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인천 세움학원 학생 가족이다. 이밖에 한국대학생선교회 관련 확진자는 4명이 추가돼 총 8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아나운서학원인 연아나 뉴스클래스에서는 3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명이 추가돼 총 4명으로 증가했다.

인천 계양구 일가족 관련(장승백이부동산 박촌점) 확진자는 부동산 방문자 1명과 동일직종 접촉자 1명이 늘어 총 11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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