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이 최신 MRI인 독일 지맨스의 마그네톰 비다(MAGNETOM Vida 3.0T)를 도입, 총 2개의 MRI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장비는 128채널 RF 수신 장비로 기존 장비보다 검사 속도가 최대 30% 빠르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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