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주대병원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병원에 따르면 6일 수원 이의중학교 3학년 1반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은 코로나19 대응에 구슬땀 흘리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응원 피켓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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