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D·천식치료제 '레스피맷' 다회용 출시
COPD·천식치료제 '레스피맷' 다회용 출시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0.04.01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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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헬바다회용 래스피맷
바헬바다회용 래스피맷
스피리바 다회용 래스피맷
스피리바 다회용 래스피맷

새로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치료제 흡입기 레스피맷이 출시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스테판 월터)가 4월 1일부로 새로운 다회용 레스피맷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COPD 치료제인 바헬바 레스피맷(성분명: 티오트로퓸+올로다테롤)과 COPD 및 천식 치료제인 스피리바 레스피맷(성분명: 티오트로퓸)의 주성분을 전달하기 위한 흡입기다.

다회용 래스피맷의 장점은 편리한 사용이다. 크기를 키워 그립감을 개선시켰으며, 조립법도 단순해 카트리지 교체가 쉬워졌다. 약물표시기도 커져 카트리지 교체 시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리필 카트리지는 6개까지 교체 가능하다.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유철규 교수는 "COPD와 같이 흡입기 사용을 필요로 하는 호흡기질환 환자들은 흡입기 조작, 흡입 등에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최적의 흡입기와 그 흡입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진료 가이드라인에서도 강조되는 사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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