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가 대학생 인재 후원을 위한 2020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약 6,100만원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과 회사가 1대1 매칭펀드로 마련되며 누적 액수가 39억 5천여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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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가 대학생 인재 후원을 위한 2020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약 6,100만원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과 회사가 1대1 매칭펀드로 마련되며 누적 액수가 39억 5천여만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