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황호식 교수가 지난 2월 26일(수)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5년간 총 5억원의 연구비를 받는다.

연구 주제는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했을 때 세상이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 백내장 수술전에 환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의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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