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올해 치매전문교육 수행기관 7곳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기관(괄호는 교육대상)은 △대한노인정신의학회(의사), 대한간호협회(간호사)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호조무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사회복지사 등) △대한작업치료사협회(작업치료사) △한국치매협회(치매가족 및 생활관리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치매공공후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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