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질환의 명의로 알려진 이용걸 교수가 내달부터 명지병원에서 진료한다. 이 교수는 경희대병원에서 정년을 마치고, 3월 1일부터 무릎 명의 김진구 명지병원장 등과 스포츠 의학분야를 담당한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