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g으로 태어난 몽골의 초미숙아가 중앙대병원에서 집중치료 받은 후 건강하게 퇴원했다. 중앙대병원은 교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새생명기금 등을 포함해 약 4,800여만 원의 진료비를 감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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