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자원 의료진에 충분한 경제적보상과 예우할것"
"대구지역 자원 의료진에 충분한 경제적보상과 예우할것"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0.02.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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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경제적 손실비용은 물론 현지 의료수당도 제공 

대구와 경북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가운데 이 지역의 의료에 참여한 의료인에게 충분한 보상과 예우를 약속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6일 브리핑에서 "대구지역 의료에 참여한 의료인에게 경제적 보상은 당연하고 현지 의료에 따른 수당도 별도로 보상한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 조정관은 "의원급을 운영하는 의료인에게는 미운영에 따른 손실을 기준으로, 의료기관에 소속된 의료인의 경우에는 손실된 임금을 기준으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김 조정관은 "내부 검토가 계속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지만 충분한 보상은 약속한다"면서 "아울러 현지 활동 후에도 이에 걸맞은 포상과 예우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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