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7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명을 격리·치료 중인 서울의료원을 방문했다. 신 회장은 이날 간호사들을 만나 현장의 노고를 직접 듣고 간호 근무환경 개선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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