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코호트격리병원 지정, 에이즈치료제 확보"
의협 "코호트격리병원 지정, 에이즈치료제 확보"
  • 메디칼트리뷴
  • 승인 2020.02.06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6일 긴급 대정부권고문을 통해 감염환자만 진료는 코호트격리병원과 에이즈치료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혼합제제와 인터페론 등의 확보를 요구했다.

코호트격리병원은 새로운 검사법의 도입으로 잠재됐던 감염환자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검사의 불안정으로 인하 위양성 발생 증가 가능성도 한 원인이다. 현재 격리병실수는 전국의 260여개다.

의협은 국공립병원의 일부를 감염환자 만을 진료하는 코호트격리병원으로 지정하여 감염환자를 지역사회 혹은 일반병원에서 분리하는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보고된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혼합제제, 인터페론을 비롯한 잠재력 있는 항바이러스제제의 충분한 확보도 주문했다.

의협은 "시간이 없다. 정부는 시급히 일부 국공립병원의 코호트격리병원 지정과 항바이러스제제 확보해 2차 지역감염을 막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