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신종코로나 예방위해선 철저한 소독과 방역 필요
병원의 신종코로나 예방위해선 철저한 소독과 방역 필요
  • 메디칼트리뷴
  • 승인 2020.02.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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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성형외과를 비롯한 병의원들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내원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의료환경을 제공하고 감염증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각 병원들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의료환경전체의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더아이언성형외과는 1층 로비입구부터 모든 내방객에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안내와 기본건강 상태챠트 기입 및 비접촉식 체온계로 검역한다. 

아울러 각층에 비치된 손소독제를 안내한 다음 성형상담진행 및 수술 등을 진행한다. 수술실의 모든 바닥과 시트 및 수술대 등 수술 전/후에는 영국제 수입살균제인 바이트런으로 살균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살균력이 99.99%에 달한다.

더아이언성형외과가 1층에서 비접촉 온도계로 상담전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더아이언성형외과 제공)
더아이언성형외과가 1층에서 비접촉 온도계로 상담전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더아이언성형외과 제공)

특히 내원객 중 중국을 방문했거나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일시적으로 다른 층으로의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최근 14일 이내에 중국을 방문력이 있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인 14일 이후에 내원하도록 당부한다.

물론 외부환경의 조건이나 신체 활동량이 심하게 변하더라도 좁은 범위(35.8~37.2℃)에서 일정하게 유지하는 평균체온 범위를 벗어나 이상발열증세를 보이는 의심환자는 건물 내 출입을 제한한다. 동시에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로 전화해 보건 당국의 안내에 따르도록 하는 가이드를 전부서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더아이언성형외과 김승준 대표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만큼, 철저한 원내 감염예방에 적극 동참하여,소문과 우려의 목소리만으로 내원객이 안심하고 성형관련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적의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계속해서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사태가 진정 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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