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병원장 이정주)이 1월 21일 설을 앞두고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다섯 곳에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13일에는 직원의 성금으로 결식 우려 저소득층 어린이 120명에게 1인당 쌀 10Kg와 라면 1박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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