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1월 20일 소아응급환자를 전담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개소했다. 총 면적 335㎡으로 진료구역을 포함해 총 20병상(진료구역 6, 중증 진료구역 4, 음압격리 1, 일반격리 1, 중환자실 2, 입원실 6)으로 구성됐다.

소아응급전담 전문의 6명과 입원전담 전문의 1명, 전공의 2명, 소아응급전담 간호사 21명 등 총 30명의 의료진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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