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가 1월 20일 강서구 내 노인 이용시설 다섯 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전달했다. 바이엘코리아는 심혈관질환 위험에 노출된 노인인구의 건강증진을 독려하고 심장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AED를 기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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