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배병준 사회복지정책실장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2대 원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까지 3년간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20일 원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배 실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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