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테마가 윤범진 부사장을 사장에 임명했다. 신임 윤 사장은 JW중외제약 전무, 명인제약 전무를 지냈다.

제테마에서는 2016년부터 부사장을 맡아왔으며 히알루론산 필러(제품명: 에피티크) 개발과 3년 동안 제테마의 보툴리눔톡신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또한 GMP 완공 및 수출용 허가 접수를 완료하는 등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크게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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