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핵의학과 김연옥 간호사가 국가방사선비상진료사업 등 각종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표창장을 받았다.

전북대병원은 방사능 재난 시 피폭환자에 대한 상해 감소 목적으로 2004년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방사선비상진료센터로 지정받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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