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이창재 본부장[사진 왼쪽]을 마케팅·영업 총괄 부사장에 임명했다. 신임 이 부사장은 40대에 본부장에 올라 업계 주목을 받은바 있다. 한편 대웅바이오부사장에는 진성곤 본부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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