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병원장 권순용)이 서울시 서북권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지정기간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치료에 필수 기관으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별시와 광역시에서 인구 100만 명당 1개소를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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