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산부인과 홍유미 전공의가 제15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서 분만실에서 만난 정반대 상황의 두 환자를 통해 얻은 생각을 솔직하게 집필한 '희비의 진통실 앞에서'라는 작품으로 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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