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척추센터장 김용찬 교수(정형외과)가 11월 8일 열린 일본척추외과학회(일본 군마)에서 척추변형 수술 후 재수술 빈도를 확연히 낮출 수 있는 임상지표와 수술방법을 발표해 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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