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로 지정돼(2012년) 축적된 연구와 진료 성과를 기반으로 아밀로이드증센터(센터장 전은석/순환기내과 교수)를 확대 개소했다. 

아밀로이드증은 대표적인 희귀질환으로 아밀로이드라는 섬유질이전신 장기에 쌓이는 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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