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건하 교수가 12월 7일 열린 대한노인신경의학회 학술대회(이대서울병원)에서 '슈퍼에이져(SuperAger)의 생활 습관 및 뇌 네트워크 특징 규명'이라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받았다. 슈퍼이에져는 노인들 중에서 중년과 비슷한 기억력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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