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중환자실 강남세브란스·길병원 2등급
신생아중환자실 강남세브란스·길병원 2등급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12.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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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대전성모·원주기독병원 3등급, 분당제생 5등급
심사평가원 1차 적정성평가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

신생아중환자실 요양급여 평가결과 일부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1일 발표한 제1차 신생아중환자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1~2등급을 받은 기관이 전체의 84.3%(1등급 38기관, 2등급 32기관)를 차지했으며, 전국 모든 권역에 분포했다.

총 11개 지표로 평가한 결과, 신생아중환자실 전담전문의 1인당 병상 수는 평균 14.91병상이고, 간호사 1인당 병상 수는 평균 0.83병상이었다. 전문 장비 및 시설 구비율의 전체 평균은 97.7%, 고빈도 인공호흡기 등 필요장비를 모두 구비한 기관은 76기관(91.6%)이었다. 감염관리 프로토콜 5종은 평가대상 모든 기관에서 구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평가결과 진료과정은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인력·장비 등 구조부문의 차이로 일부 기관의 등급이 낮아졌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인 강남세브란스병원, 길병원, 부산대병원 등과 종합병원인 강동경희대병원, 성빈센트병원, 일산백병원 등이 2등급을 받았다. 상급종합병원인 경상대병원과 종합병원인 대전성모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3등급을 받았으며, 분당제생병원은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첨부파일 : 적정성 평가결과 등급별 권역별 공개대상 명단].

 

표. 1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권역별 1등급 기관(심사평가원 제공)
표. 1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권역별 1등급 기관(심사평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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