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병원장 김재화)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와 혈액종양내과 김찬 교수가 12월 10일 열린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시상식(엘타워 매리골드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 교수는 난치성 척추질환 재생 치료법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연구자상을, 김찬 교수는 난치암의 내성을 극복하는 면역항암치료제를 개발한 공로로 신진연구자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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